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삶이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저희와 함께 일하기 위해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주평안교회 단기선교팀의 방문은 우리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내년에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여름 동안 여러 지역에서 진행된 활동들—VBS, 지역마을 주민들의 전도, 가정 방문, 지역 사회 봉사—이 막 끝났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