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hosundaily.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22713 우리가 사는 미국을 이끌어 나갈 제47대 대통령 선거가 바로 코앞(11월 5일)이다. 이번 선거는 매우 중요하다. 연방 상하의원과 주 상하의원들도 선출하고, 지방 정부 시장, 시의원, 교육위원, 검사장, 지방 정부의 여러 일꾼을 선출한다. 또 우리 생활과 직결되는 주민 발의안의 가부를 묻는 투표도 한다. 요즘 양당이나 후보자들로부터 지지 호소와 후원금 요청 메시지가 끊임없이 온다. 성가시기도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후보의 노력을 나무랄 수 없다. 금번 선거에 상당수의 한인 후보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