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9일(목) 오전 10시에 본교회에서 LA County 정신건강국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한인커뮤니티 약 150여명이 참석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KBS, TBN, 라디오코리아, 기타 미디어 방송 등에서 열띤 취재를 해 주셔서, 정신건강에 대한 많은 관심들을 지역 커뮤니티에 홍보해 주실 예정입니다. 본 세미나를 위해 후원해 주시고, 깊은 관심을 나타내 주신 미주평안교회 성도님들과 세미나 코디네이터 안정영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주평안교회는 한인커뮤니티의 정신건강예방을 위해 LA County 정신건강국과 연합하여 지난 2012년부터 세미나 개최를 위해 무료로 교회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국 세미나는 매 두달에 한번씩 열립니다. 자세한 세미나 일정은 추후 본교회 웹사이트와 지역 언론등을 통해서 접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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