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한어청년부에서는 지난 30일(금) 저녁 10시부터 우주를(일반계시) 통해 발견하게 되는 하나님의 위대하심(God Exists)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강사로는 버클리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평소 우주 그리고 창조론에 깊은 관심을 갖고, 각종 저명한 학자들의 저서를 통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신 이정환 집사님을 모시고 은혜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 우주를 알면 알 수록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가를 알 수 있다.
- 우주를 알면 알 수록 우리들이 얼마나 한없이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 우주를 알면 알 수록 우리들이 얼마나 작은 문제에 집착하고 있는지를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 우주를 알면 알 수록 하나님이 얼마나 세밀하게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세밀하게 우리들을 다스리고 계신지를 보게 된다.
0 Comments